자주 찾는 질문을 모아두었습니다
빙수가 너무 먹고 싶어서
잠든 어린딸을 데리고 꽃빙을 갔었지요.
사장님께서 믹서기 돌아가는 소리가 클건데
아이가 잠에서 깰까봐 염려스럽다며
믹서기 돌려도 되냐고 물어봐 주시더라구요.
걱정의 말을 건네 주시는데
감동이였어요ㅎ 어린 꼬맹이 손님까지 배려해주신 꽃빙 사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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